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책임진 한국 선발대가 26일부터 시작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1일 서울을 떠나 조선에 갔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한국측 선발대는 한국 적십자회의 사업인원과 정부관원 도합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이날 서울을 떠나 조선경내의 금강산 지역에 가 조선측과 구체적인 준비사업 등 세절문제들을 조율하게 됩니다.
2009-09-21 11:40:03 | cri |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책임진 한국 선발대가 26일부터 시작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21일 서울을 떠나 조선에 갔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한국측 선발대는 한국 적십자회의 사업인원과 정부관원 도합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이날 서울을 떠나 조선경내의 금강산 지역에 가 조선측과 구체적인 준비사업 등 세절문제들을 조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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