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0월 1일 보도한데 따르면, 김정일 조선 최고영도자는 최근 평양을 시찰하면서 조선의 자립적 경제가 점차 거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에서 경제건설의 진척을 더욱 다그쳐 하루빨리 강성국가 건설의 목표를 실현할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정일 최고영도자는 평양메기양식장 등 단위들을 시찰했습니다. 그는 이런 단위들에게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인입하고 설비관리와 기술관리를 강화해 생산을 늘려 인민군중들에게 더욱 많은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할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평양시가 강성국가 건설의 앞장에 서서 선봉대 역할을 발휘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 영도자는 또한 새로 낙성된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시찰했습니다 .그러나 보도는 시찰의 구체적 시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