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다섯명이 탑승한 한국어선 한척이 한국 동북의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부근에서 실종됐다고 한국해안순찰대가 밝혔습니다.
한국 해안순찰대는 이날, 실종된 118톤급의 어선은 한국 동부해안의 해면에서 폐기된 그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담당한 어선이라고 했습니다. 한국해사부문은 18일 새벽 1시37분에 어선으로부터 구조신호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어선은 포항항에 돌아오는 도중였으며 날씨의 원인으로 계획대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한국 해안순찰대는 이미 수색구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구조인원들이 어선이 남긴 기름흔적을 발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를 두고 줄곧 영토분쟁이 있었으며 양국 모두 주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후 섬은 사실상 한국이 관할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