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된 중한전문가 공동연구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20일 서울에서 결속되였습니다. 양국 전문가들은 중한전략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상 신뢰를 증진하고 실무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며 중한우호협회 회장인 라호재가 중국측위원회 주석의 신분으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양국전문가들은 상호 이해, 상호 존중와 공감대확대의 기초우에서 양국간 정치적 호상신뢰, 전략적 호상 신뢰와 민간적 호상신뢰를 한층 더 증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한전문가공동위원회연구회는 양국 정상이 2008년 달성한 공감대에 기초하여 확정한 중요한 항목입니다. 올해 7월 쌍방은 베이징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소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