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은 10월 31일 발표한 글에서 조선은 지금 조선반도의 긴장정세가 완화돼 국가경제건설에 평화적 환경을 마련해 주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조선은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평화적 환경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했습니다.
글은 현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는 조선인민의 염원에 부합되지 않으며 아울러 조선민족의 자주발전과 지역평화에도 장애로 된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미국은 반드시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조미관계는 개선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전쟁위험도 해소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