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공동기자회견에서의 호금도 중국주석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호금도 중국국가주석과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17일 점심 공식 회담을 진행한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동으로 중외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호금도 주석은 자기와 오바마 대통령은 쌍무관계 발전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회담은 솔직하고 건설적이며 성과적이였다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쌍방은 당면한 국제정세가 계속 복잡하고 심각히 변화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도전이 부단히 증가되며 세계각국들간의 상호의존이 날로 밀접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정했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기와 호금도 주석은 양국간 적극적이고 협력적이며 전면적인 관계를 계속 건립하는데 언급하였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협력은 미국과 중국이 보다 번영하고 안전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쌍방은 공통한 이익의 기초위에서 부단히 노력하며 상호 존중하는 기초우에서 내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간의 내왕과 이해를 가일층 심화시킬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미국은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할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과 미국 양국은 인류평화와 발전과 관련되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에서 광범위한 공통이익과 넓은 발전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호금도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은 새로운 한기 미국 정부가 취임한 이래 중미관계 발전을 적극 평가했습니다. 호금도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은 전략적 고도와 장원한 각도에서 출발하는 것을 견지하고 대화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공동으로 노력하여 21세기 적극적이고 협력적이며 전면적인 중미관계를 건설하며 절실한 행동을 취하여 공동도전에 대처하는 동반자관계를 온당하게 건립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일치하게 동의하였습니다. 쌍방은 양국 고위층간의 밀접한 내왕과 기타 각 급별의 대화와 협상을 유지하는 것은 중미관계의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쌍방은 양국지도자들이 상호 방문과 전화통화, 통신과 다각장소 회동 등 방식을 통해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는데 동의하였습니다.
(사진설명: 기자회견장에서의 호금도 중국국가주석)
(사진설명: 기자회견장에서의 오바마 미국대통령)
(사진설명: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호금도 중국주석과 오바마 미국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