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 오효청 부부장은 30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다 방면적인 조치를 취해 수질오염을 처리하고 도시의 급수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개막된 제4회 중국도시물발전국제세미나에서 오효청은 수질오염을 다스리하는 것은 중국환경보호산업의 제일 중점적인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수질오염문제는 중국의 경제발전을 제약하고 군중들의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요소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거의 90%의 하천이 부동한 정도로 오염되였고 약 2억 7천만명이 식용수 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 오효청은 이를 위해 중국은 계속 식용수 수원지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며 수원지 주변의 생태농업건설과 퇴경육림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수질오염을 다스리는 중대한 프로젝트를 다그쳐 실시하고 수질오염처리능력과 효율을 제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효청은 향후 2년내지 3년안으로 중국은 900억원을 급수시설망 건설, 재생수이용, 수질오염제거 등 에 투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에 기초해 중국은 금융기구가 수질오염제거프로젝트에 대한 신용대출을 확대하도록 격려하고 인도하며 폐수처리 비용징수기제를 더 한층 완벽화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수치에 따르면 2008년말까지 중국의 도시급수총량은 500억 입방미터, 전국의 년간오수처리총량은 250여억 입방미터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