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 기본공약> 서기처 집행 서기 더 보에르는 14일 코펜하겐에서 다수 국가는 여전히 <교토의정서>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14일 유엔 기후변화대회가 새로운 단계 담판에 들어섰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날 오후의 비공개회담에서 일부 아프리카국가들은 개별적인 발달한 나라들이 <교토의정서>를 포기할 것을 요구한데 대해 분노를 표시해 한때 회담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비해 더 보에르는 이날 언론에 다수 국가가 여전히 <교토의정서>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