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시 습근평 부주석은 중한 두 나라 지방 교류와 협력은 두 나라 친선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지금까지 이미 120여개 성과 도시가 친선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부주석은 경상북도가 1995년 중국 하남성과 친선관계를 수립한이래 쌍방간 친선 교류와 협력은 강화되었고 중한 관계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경주는 역사 문화 도시로서 중국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습근평 부주석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두 나라간 경제, 문화, 지방간 교류, 협력이 한층 추진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