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은 24일 비법 입경한 한 미국인을 억류했습니다.
보도는 이 미국인은 24일 조중국경선을 넘어 비법적으로 조선경내에 진입한 그 즉시로 억류 됐다고 했습니다. 지금 해당 기관이 이와 관해 조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미국인의 이름과 더욱 많은 세절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국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이 한국후예미국인은 로버트 박(한국이름은 박동훈)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유와 생명 2009"의 인권조직 책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