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다브킨 외무부상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선이 6자회담에서 영활성을 보여줄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보즈워스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조선을 방문하는 기간 조선측과 6자회담과 미조관계 등 문제와 관련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쌍방은 6자회담 재개의 필요성과 "9.19"공동성명이행의 중요성분야에서 "일련의 공통인식을 달성"했습니다.
조선이 올해 4월 5일 위성을 발사한 후 유엔안보이사회는 의장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의 위성발사는 안보이사회 제1718호 결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조선은 이 성명을 접수하는 것을 거절했고 6자회담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