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각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강유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6자회담행정을 추진하고 9.19공동성명에 확립된 목표를 전면적을 실현하는 것은 관련 각측들의 공통한 기대라고 했습니다.

강유는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중국측의 이익에 부합될 뿐만아니라 관련 지역 각국의 공동이익에도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 정세에서 중국은 관련 각측이 공동으로 노력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추동하고 조선반도 비핵화행정을 추진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전반국면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강유는 중국은 관련 문제와 관련해 해당 각측과 소통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