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엑스포 벨지끄 정부 총대표 레오.데르크루바는 18일 브류셀에서 중국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상해엑스포는 전 세계 발전에 실제적인 지지를 제공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데르크루바는 브류셀이 1958년에 개최한 제2차 세계대전후의 첫 세계 엑스포는 벨지끄 경제비약에 큰 추동역할을 놀았다고 하면서 곧 개최되는 상해엑스포도 세계발전에 중요한 지지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상해엑스포기간 100여개 기업을 망라한 벨지끄 대표단이 중국과의 경제무역협력을 탐색하고 세계 엑스포 참관자들에게 벨지끄를 홍보할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