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회 상해엑스포국 교통관리부 부장은 20일 상해엑스포기간 상해는 교통조회 핫라인을 개설해 10가지 언어로 관광객들에게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주회 부장은 상해 엑스포 기간 다어종 서비스외 정보화 수단을 이용해 도로교통의 정상운행을 보장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관광객들은 세계엑스포 교통사이트에 등록해 교통정보를 조회할수 있게 되며 각 호텔들도 교통정보 조회 터치스크린을 설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