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매체가 일전에 보도한데 따르면 조선은 대외경제협력 및 국제금융업무를 전개하기 위해 국가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 국영TV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국가개발은행은 현대적인 금융규범과 체계를 구축하며 국제금융기구와 국제상업은행과 거래할수 있으며 또한 국가정책에 따라 투자업무를 전개하게 됩니다.
한국 경남대학 조선연구소 양문진 교수는 이는 조선이 이에 앞서 설정한 "2012년 경제전략목표"를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조선은 외자 유치로 경제를 발전시켜 민중들의 생활수준을 향상하며 또한 "2010년 강성대국 의 문"을 여는 경제전략목표 실현에 자금내원을 제공할것이 수요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조선은 또한 조선의 대외경제협력기구인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을 설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