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7개국그룹 재정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의가 5일 저녁 카나다 북부도시 이카루이트에서 개막되었습니다. 회의의 주요한 의제에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의 안정, 균형적인 발전이 망라되며 6월 카나다에서 열리는 G8과 G20 정상회의에 제안을 제공하는 등이 망라됩니다.
의정에 따라 회의 참가자들은 이날 자녁 먼저 현 글로벌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정세와 관련하여 실무만찬을 가졌으며 이어 7개국그룹의 향후 역할을 둘러싸고 담화를 했습니다.
회의 주최국 카나다의 재정장관 죤스 프레에티는 회의 전의 소식공개모임에서 7개국그룹은 응당 단체적으로 솔직하게 일부 글로벌적인 문제를 토론하여 보다 안정하고 번영한 세계를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