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중 주미 중국 대사는 16일 워싱톤에서 중미 쌍방은 마땅히 공동으로 협력해 중미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문중 대사는 이날 저녁 진행된 이임 초대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쌍방이 중미 세개 공동공보의 원칙을 견지하고 서로간의 핵심이익을 존중하고 돌보며 시종 전략적 견지에서 양국관계의 정확한 방향을 잘 장악한다면 중미관계가 기필코 발전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 상무 국무차관 및 기타 현임 전임 정계와 각계요인 백여명이 이날 초대회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