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동부지역의 화교와 중국인들이 연인, 간담회 또는 다른 형식으로 오바마정부가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데 강력한 불만을 표한 동시에 중미 양국관계의 대세에서 출발해 양국 관계의 대세에 피해를 입히는 모든 언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오바마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8일, 미국 복건동호회는 미국 동부지역에 생활하는 수십만 복건계 교포의 명의로 오바마대통령에게 단호한 어조의 영문서한을 보내 세계 평화에 이로운 일을 많이 하고 중미 세개 공동공보, 특히는 <8·17>공보의 원칙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말며 중국의 평화통일 대업에 피해를 입히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7일, 뉴욕중국평화통일촉진회와 미국 복건동호회, 미중교육과학문화촉진회, 미국 강소상회 등 중국인 단체, 또는 기구들이 여러 곳에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