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국가 부주석인 습근평이 6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 분과심의에 참가해, 경제발전방식 전환을 사회사업 발전과 민생개선역도를 강화하는 것과 결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절강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한 자리에서 습근평부주석은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것은 경제발전의 근본목적이며 당면한 사회발전과 민생영역의 돌출한 문제에 대해 재정투자를 늘리고 관련 제도개혁을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더욱 큰 결심과 역도로 교육사업의 발전 속도를 빨리고 사회취업을 늘리며 도농 주민을 포함시키는 사회보장체제를 구축하고 민생을 대상하는 공익 사회봉사를 발전시키며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