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97건의 사건과 관련된 197명을 심판했습니다.
이날 베이징에서 내외 기자들의 단체취재에서 누얼·바이커리는 "7·5"사건은 경내외 종교극단세력과 민족분열세력, 국제테러세력 등 세가지 세력이 획책하고 경내의 분열분자들을 선동하여 구타, 파괴, 약탈, 방화를 조직적으로 실시한, 음모가 있고 조직이 있는 심각한 폭력범죄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사회주의 법제국가이며 누구도 법률의 존엄을 짓밟을수 없고 인민의 이익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에 피해를 끼치는 모든 범죄행위는 반드시 법의 징벌을 받을 것이며 이는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기본가치관일 뿐만 아니라 책임지는 정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사회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누얼·바이커리는, 중국은 "7·5"사건이 조성한 인원사상상황을 여실하게 보도하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그 숫자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