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9일 상해엑스포 사무조율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상해엑스포는 8일 한국지역에서의 입장권 판매를 가동하였습니다. 한국의 영화배우 김령애가 상해엑스포 한국지역 입장권판매 홍보대사로 임명되였습니다.
상해엑스포국 진선진 부국장은 가동식에서 한국은 상해엑스포의 중요한 관광객 내원국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한국의 입장권 대리상은 한국관광객들이 입장권을 구입하고 관광팀을 구성해 상해엑스포를 관람하는데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012년 한국 전라남도 여수시가 차기 엑스포를 주최하게 됩니다. 2012년 한국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은 상해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여수엑스포에 대해 중요한 의의를 가지게 될 것이며 한국은 민중들의 상해엑스포 관람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