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정운찬 한국 총리

정운찬 한국총리는 12일 한국정부는 한국교육계에 존재하는 부패현상을 척결하는 일련의 조치를 출범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이날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는 특별기구를 설립해 교육비리관련 안건을 처리할 것이라 밝혔다고 한국 연합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글은 또 기구인원들은 총리사무실 관원과 한국 재정, 교육, 법률, 공공사무관리 등 관련부처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