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국의 전문가는 16일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최근에 리히터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는 환 태평양지진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상징후에 속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지진국 전문가는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태평양지질판의 운동이 늘어나는 징후가 있지만 이는 정상적인 범위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지진활동은 지구구조운동의 한가지 방식으로 빈번할 경우와 상대적으로 적을 경우가 있습니다.
환 태평양지진대는 태평양주위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80%이상의 얕은 층의 지진과 거의 모든 중,심층 지진은 모두 이 지진대에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