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극강 중국국무원 부총리는 국무원 의료개혁심화 지도조소조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그는 올해 정부는 한층 조치를 취해 약값이 비싸고 병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의료개혁을 심화하려면 반드시 기본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올해 도시 종업원과 주민들의 보험참가자 수를 대폭 증가하고 신형 농촌합작의료 참가비율을 90%이상으로 안정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도시 주민 의료보험과 신형 농촌합작의료 정부 보조기준을 높이고 기본약물제도를 추진해 품질을 보장하고 약값을 낮춰 대중들이 병보기 어려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극강 부총리는 현재 의료개혁은 지방을 중점으로 3년 내 지방에서 전문의사 6만명을 양성하고 공립병원 개혁을 추진하며 민간자원이 의료기구를 설립하는 것을 격려해 대중들의 병보기 어려운 문제를 점차 완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지난해 4월, 중국은 새로운 한차례 의료보건체제개혁을 가동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3년 내에 8천 5백억원 인민폐를 투입해 공공보건기구의 공익성을 높이고 2020년까지 도시와 농촌을 커버한 기본의료보건제도를 구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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