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학 학자 대표단 단장이며 중국 티베트학 연구센터 연구원인 단증룬주는 민족구역자치, 티베트 발전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지원, 티베트문화에 대한 보호와 발전, 종교신앙자유, 환경에 대한 지속가능발전 등 분야로 나누어 티베트에서의 중국정부의 기본정책을 소했습니다.
단증룬주는 또한 독일언론을 상대로 1월 소집된 중앙 제5차 티베트사업좌담회의 내용을 중점있게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좌담회는 티베트의 도약식발전과 장기적인 안정에 대해 전략적인 포치를 했으며 티베트가 중국특색과 티베트 특색을 띤 발전의 길로 나아갈데 대해 공통인식을 달성했으며 티베트를 중화민족의 특색문화의 보호지와 생태안전 보호막을 건설할것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단증룬주는 또한 독일의 각계 사들이 집적 티베트를 찾아 티베트의 발전과 변화를 체험할것을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