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21일 도꾜에서 5월말전으로 미군 후텐마공항이전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교도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오키나와공항이전문제와 관해 일본정부는 20일 반입 선정지로 되고 있는 가고시마현 도쿠나시마섬의 세명의 관련 담당자에게 히로후미 히라노 관방장관과 회담하는 문제를 문의하였으나 일제히 거절당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처음 "도쿠노 시마 방안"을 이전방안으로 추진할 것을 명확히 표시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일본정부는 21일 전력을 다해 설복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총리는 매체에 상술한 결심을 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