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세청은 21일 비록 신고소득이 비교적 낮지만 사치한 생활을 하고 있는 "숨은 세원 관리대상"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중 부동산, 주식, 해외여행 등 분야의 자영업자가 중점 조사대상이 됩니다.
한국국세청은 다음달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난 후 "수지분석시스템"을 통해 2005년부터 2009년기간 신고한 종합소득세를 둘러싸고 전면적인 분석을 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2010-04-21 20:17:39 | cri |
한국국세청은 21일 비록 신고소득이 비교적 낮지만 사치한 생활을 하고 있는 "숨은 세원 관리대상"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중 부동산, 주식, 해외여행 등 분야의 자영업자가 중점 조사대상이 됩니다.
한국국세청은 다음달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난 후 "수지분석시스템"을 통해 2005년부터 2009년기간 신고한 종합소득세를 둘러싸고 전면적인 분석을 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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