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아리 바토라히 이란 외무차관은 22일 이란과 조선은 서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이란과 조선 양국 지도자들이 마련한 우호관계는 현재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확대, 발전되었으며 특히 양국은 경제영역에서 향후 더욱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태복 조선 최고인민회의 의장은 조선과 이란간의 친선협력관계는 양국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부단히 확대,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리 외무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이란 외교부 대표단은 21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