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해엑스포 개막에 즈음해 각국 언론들은 일전에 상해엑스포는 한차례 성공적인 성회가 될 것이라고 절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외국 정계요인과 서민들도 엑스포에 커다란 관심과 아름다운 축원을 표시했습니다.
오레그 로즈노브 러시아 스포츠관광청년정책성 차관은 곧 개막되는 상해엑스포는 엑스포 발전사상 빛나는 한페이지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아나토리 야로츠킨 러시아 연방관광국 국장은 상해엑스포의 개최는 러중 관광업의 발전을 추진하게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짐바브웨 최대 신문인 <선구자보>는 4월 29일 발표한 글에서 중국의 엑스포 준비사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신문은 중국은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엑스포를 개최하는 개도국으로서 세인들은 중국이 창조한 역사를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경제판 첫머리에 엑스포 개막의 준비상황과 리허설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에스파냐 <중국정책관찰>사이트는 인터넷에 2010년 상해엑스포의 개최로 세계가 또다시 중국에 눈길을 돌렸다며 이번 성회가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글은 이번 엑스포의 주목초점은 환경과 과학기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상해의 우호도시인 이탈리아 미라노시는 2015년에 "지구 식량공급 - 생명의 에너지"란 주제로 엑스포를 개최하게 됩니다. 하여 밀라노인들과 밀라노의 중국인과 화교들은 모두 상해엑스포 개막을 기대하고 잇습니다.
이밖에 상해엑스포 개막에 즈음해 페루에 있는 많은 중국인과 화교들은 직접 상해를 찾아 엑스포 성황을 만끽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