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천안"호 사건은 아주 엄중하다고 하면서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때문에 한국정부는 객관적이고 국제공신력이 있는 원인조사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어떤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취할것인가 하는데 대해 한국은 특정적인 방안에 속박되지 않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처방안은 쌍무적이나 다각 층차의 협상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엔등 국제사회의 차원에서 진행되는 협상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김영선 대변인은 이와 함께 현재 원인조사는 진행중에 있다고 하면서 결론을 내리기 어렵고 또 임의로 내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