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부측은 14일 "천안"호 함미부분을 15일에 인양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국 군부측은 만약 기상여건이 양호하면 15일 오전에 인양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체 배수를 진행한 후 실종자 수색작업도 진행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과정은 총 11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천안"호 함수부분 인양작업은 빨라야 24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전한에 의하면 "천안"호 침몰원인 조사를 책임진 군민연합조사단이 이번주 내에 설립되게 됩니다. 동시에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스웨덴 등 4국의 전문가들도 조사작업에 참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