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시정부 이배생 부비서장은 7일 상해에서 상해엑스포 천진주간이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기간 40여회의 예술공연으로 짙은 천진풍격을 띤 전통문화브랜드를 중점있게 소개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배생 부비서장은 이날 상해엑스포단지에 있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천진주간에서 관중들은 양류청 목판연화와 이인장 채색조각 등 민간예술을 감상할수 있을뿐 아니라 직접 연화와 흙 인형 만들기에 참여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것들은 모두 국내외에 이름높은 국가급 무형문화재이며 세계 각국 인민들은 이런 문화재와의 접촉을 통해 중국 백년의 역사와 거대한 변화를 이해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