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가 5월 1일 정식으로 개원한이래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상해엑스포국 보도선전부 오조양 부부장은 7일 본방송국 기자의 특별취재를 수락하면서 개원 한주간 운행이 평온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람자수는 원래의 기대치와 기본적으로 부합되며 조직자들은 서비스 품질을 계속 높이고 풍부한 행사를 마련해 관객들이 엑스포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까지 엑스포단지는 100만명의 관람객을 접대했습니다. 오조양 부부장은 전반 단지의 운행과 외각 교통 등 사업은 개원후 인파의 상황에 따라 신속히 조정하여 관객들의 만족도가 뚜렷히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오조양 부장은 상해는 6월과 7월에 무더위와 우기에 접어들고 학생들이 방학을 함에 따라 인원유동의 고봉기가 다가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조직측은 더욱 많은 조치를 취해 단지의 운행을 보증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