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는 5월 15일 오픈된 이래의 제일 많은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엑스포 보도센터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이날 엑스포단지에 입장한 관람객은 연 33만 5300명에 달했습니다.
엑스포단지의 현장 입장권 판매가 이날 고조를 이루었습니다. 입장권판매시스템이 통계한데 따르면 이날 저녁 20시까지 입장권 현장판매가 5만여장에 달해 동기 엑스포단지 입장관람객 인원수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15일 엑스포단지내에서 122회의 문예공연이 진행되였으며 약 12만명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날 8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엑스포단지내 교통과 보건의료사업이 평온하게 운행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