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0여개 상해엑스포 요식업은 집단적으로 엑스포단지에서 저탄소, 환경보호 요식서비스를 제공할것을 제창하여 관람자들이 요식을 향수하는 동시에 저탄소생활을 체험하게 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청도맥주 엑스포의 잔치"특색요식평가활동이 열렸습니다. 엑스포 요식업대표들은 회의에서 구매와 가공, 판매, 쓰레기 회수 등 고리에서 엑스포단지내 요식업의 탄소배출을 감소하고 관람객중에서 문명하고 환경보호적인 요식소비습관을 실시할것을 표명했습니다.
현재 엑스포단지에 300개 중외 요리점이 있는데 매일 약 30만분의 요식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