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첫 주제포럼인 "정보화와 도시발전"이 16일 녕파에서 폐막되였습니다. 중외 내빈들은 이틀간의 회의에서 정보화 신기술의 구상과 실천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양웅 상해시 부시장은 폐막식에서 정보기술에 대한 혁신과 경제사회 도시건설 영역의 승격 활용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고 더욱 아름다운 인류생활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해엑스포단지와 일부 전시관은 최신기술을 전시하였으며 인터넷 엑스포의 형식을 통하여 세계네티즌들에게 엑스포에 참여하고 엑스포를 이해하는 경로를 제공했습니다. 정보기술은 엑스포가 더욱 고효율적이고 다채롭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