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일한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한국 제주도에서 두번째 단계 회의를 열었습니다.
세나라의 지도자들은 미래협력방향 기획과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중국 온가보 총리, 한국 이명박 대통령, 일본 하토야마유키오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29일 진행한 1단계 회의는 <비전 2020>을 통과했으며 세나라는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입각해 세 나라 관계가 선린상호신뢰, 전면협력, 호혜호리, 공동발전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꾸준히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서에서 세나라는 경제무역, 안보, 환경보호, 재해감소 등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것과 관련해 기획했으며 조선반도 비핵화는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 안보와 경제번영에 유리하다고 일치하게 인정하고 6자회담의 919 공동성명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세 나라는 또 과학기술혁신과 표준화협력 등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문서도 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