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녹색식품업과 티베트 의약업, 광산업 등 일련의 특색우세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티베트 납세 100대 업종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009년 티베트는 10여억원 인민폐의 자금을 현지 특색우세기업의 생산규모확대에 투입해 산업발전 차원을 제고했습니다. 그중 티베트의약제품과 동충하초, 특색식용유 등 특색제품은 시장화 개발과 운영을 통해 국내외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올해에 접어들어 "5100"광천수와 티베트연 청과주, 성녹 등 3대 기업의 제품상표가 중국유명상표로 선정되어 티베트 특색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한층 증강했습니다.
다음단계 티베트는 특색우세산업에 대한 재정과 정책적 지원폭을 늘여 특색우세산업의 세수 우대정책을 실시하게 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