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민 엑스포 집행위원회 부주임 )
상해엑스포 제2차 주제포럼 "도시 갱신과 문화전승" 포럼이 13일 소주에서 폐막되었습니다. 유네스코 한스 도비레 간사장, 상해시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며 엑스포 집행위원회 부주임인 주한민이 포럼 총화대회에서 발언했습니다.
주한민은 발언에서 도시가 신속하게 발전하는 시대 문화유산의 보호는 세계 여러 측면의 경험과 교훈을 한데 모을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로써 현실의미가 있고 조작성이 있는 실천안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비레 간사장은 발언에서 문화의 전승과 도시의 발전은 밀접하며 갈라놓을 수 없다고 하면서 이 과제는 국제사회의 공동한 노력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