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가 1년 더 발효함을 의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연설에서, 조선반도에는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수 있는 핵분열원료에 존재하며 또한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는 미국의 국가 안전과 대외정책에 계속 특별한 위협을 조성하기 때문에 조선에 대한 "전국비상상태"와 관련 대응 조치를 올해 6월26일부터 1년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국회에 이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전국비상상태"하에서 미국정부는 조선에 대해 일련의 제재조치를 취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오바마정부는 유엔안보이사회 제1874호 결의중의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극 실행할것이라고 명확히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