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회 상해엑스포국 교통관리부부장은 5일 보도발표모임에서 상해엑스포개막이래 엑스포단지내 교통은 대량의 손님과 렬악한 날씨의 시련을 이겨내훌륭히 운행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상해엑스포단지내의 공공교통에는 궤도교통, 지상공공버스, 수상교통, 통근교통, 단지내 참관자 수송 등이 망라됩니다. 6월30일까지 연 5100만명의 참관객들을 수송해 일 평균 연 83만명을 수송한셈입니다.
날로 늘어나는 참관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단지내 공공버스선로는 5갈래에서 9갈래로 증가됐고 쌍방향 총 운행길이도 47.6킬로미터로 늘었습니다.
주회부장은 고온시즌에 다가옴에 따라 단지내 차량의 일상보수를 강화하고 운전기사와 승객들의 안전한 출행을 확보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밖에 관련부문은 야간택시대기역을 증설해 참관객들이 엑스포단지를 떠나는데 편리를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