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한국 외교통상부 대리장관은 25일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조선반도는 "지속가능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각수 장관은 제 65회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서 발언하면서 안보리사회는 전면적이고 사찰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모든 핵무기와 현유의 핵계획을 포기할것을 조선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제재를 피면하려면 조선은 반드시 비핵화약속을 준수하는 전략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각수 장관은 조선이 행동과 태도에서 "진정한 개변"을 가져온다면 한국은 조선과 "의의있는 대화와 협력"을 진행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이에 앞서 제출한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민족공동체" 등 삼단계를 통해 조선반도 통일을 실현할데 관한 방안을 재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