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중국서부국제박람회가 22일 오전 중국 서남부 도시 성도에서 개막되였습니다. 44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100여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하였고 왕기산 중국부총리 등 인사가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5일간 열리는이번 박람회는 "녹색이 생활을 개변하고 기술이 발전을 인도한다"는 것을 이념으로 5.12문천지진발생후의 재건성과, 중국서부지역의 우세산업과 시장수요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게 됩니다. 박람회는 네개 전시관을 설치하였고 전시면적이 16만 평방미터에 달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서부국제박람회기간 또 중국-라틴아메리카기업가고봉회의, 중국-유럽동맹무역협력상담회 등 대형 회의와 포럼을 개최하게 됩니다.

중국서부무역국제박람회는 중국 서부지역의 중요한 무역협력플랫폼과 투자촉진플랫폼으로서 이미 10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