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이 13일 아태경제협력기구 제18차 지도자비공식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요청에 의해 간 나오토 일본총리와 회동하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중일양국이 평화, 친선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양국과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는 정확한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해 중일네개정치문서에서 확정한 각항 원칙을 지키고 중일관계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며 양국전략호혜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한 궤도에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쌍방은 공동으로 노력해 민간과 인문교류를 꾸준히 늘이고 양국인민들사이의 이해와 친선의 감정을 증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간 나오토 총리는 중일관계발전에 대한 호금도 주석의 의견을 전적으로 찬동한다고 표시하였으며 쌍방이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더 한층 추동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