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아태경제협력기구(APEC)상공지도자회의가 13일 페막되였습니다. 호금도 중국국가주석, 오바마 미국대통령, 카르데론 메히코대통령 등 APEC경제체 지도자들이 각기 이날의 회의에서 주제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호금도는 연설에서 중국과 세계는 경제글로벌행정에서 이익융합의 국면을 형성하였으며 중국은 아태 상공계인사들이 중국의 개혁개방과 현대화행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오바마는 "아태지역에서의 미국의 역할"이란 제하의 연설을 발표하고 21세기 미국과 아시아의 번영과 안전은 밀접히 연관되여 있으며 쌍방이 공동으로 행동하고 경제내왕을 강화해야만 윈윈의 국면을 실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카르데론은 연설에서 환경보호와 경제발전 양자는 완전히 조화발전을 실현할수 있으며 녹색도로와 지속발전의 도로는 꼭 실현할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또 아태지역 신흥시장의 발전을 주목했습니다. 회의는 원자력발전, 풍력과 태양에너지가 향후 투자의 중점으로 될 것이며 인텔리젠트 전력계통이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