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문화부 문화산업사 오강파 부사장은 향후 5년간 중국은 중대한 영향력을 가진 국가급 문화산업시범단지 열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강파 부사장은 베이징에서 개최된 "문화창의산업과 브랜드도시"포럼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향후 5년간 문화산업의 규모화와 집중화발전은 여전히 주요한 추세의 하나로 될것이며 중국은 규모화되고 나라의 수준과 미래발전방향을 대표할수 있는 문화산업시범기지와 시범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관원은 문화부가 국가급과 성급 문화산업단지의 계획과 인정, 조정, 지도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문화부는 중국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 금융기구들과 협력해 투자와 융자면에서 문화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