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총리가 25일 두샨베에서 키르키즈스탄 과도시기 대통령인 오톤바예바를 만났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측은 키르키즈정세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으며 키르키즈가 안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응당 "중국-키르키즈스탄 선린우호협력조약"에서 확정한 원칙에 따라 정치적인 상호신뢰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키르키즈스탄 국민들은 현재 봉착한 곤난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중국은 양자 및 상해협력기구의 틀내에서 키르키즈스탄에 지원과 도움을 줄것이며 양자경제기술협력 대상들을 확실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톤바예바는 중국이 장시기동안 키르키즈의 경제발전을 위해 제공한 대량의 지원과 인도주의 원조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키르키즈정부는 대중국 우호정책을 계속 실시하고 쌍방간에 체결한 정치문서와 양자법률문서의 원칙을 엄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세갈래 세력"을 타격하고 마약밀수를 단속하는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경제무역과 기반시설 건설 등 분야의 우호 호혜협력을 한층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