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이 아시아의 쇼핑낙원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판촉활동은 주로 서울, 부산, 제주도, 대구 등 외국 관광객이 집중된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2월말까지 계속됩니다.
이밖에 행사기간 한국의 여러 큰 백화점과 대형마트, 면세점 등 1만4천여개 상업기업들은 또한 5%에서 30%에 달하는 할인권과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한국 문광부는 또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에게 특별우혜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