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붕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미국연구소 소장은 양국 정상이 중미관계를 "적극적이고 객관적이며 실속있는" 관계로 재정립한 것은 적극적이고 협력하며 전면적인 중미관계에 대한 심화와 발전이라고 인정했습니다.그는 미래를 지향한 중미관계의 재정립은 쌍방이 이런 정신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손철 청화대학 중미관계연구센터 주임은 세계금융위기를 겪은 후 세계가 이미 "후 위기시대"에 들어섰고 중미경제협력이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한 시점에서 이러한 경제동반자관계를 구축함으로 하여 양국은 전면경제협력 기본 틀을 확립해 미래 경제협력의 방향을 이끌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하위문 중국미국경제학회 이사는 현재 세계경제는 회복기초가 매우 취약하다며 중미 양국은 세계대국으로서 서로 협조해 더욱 평온한 세계경제회복을 추진해야 하는 공통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