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한국당국은 응당 주저없이 조선과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정치군사대항상태를 해소하는 것은 북남관계에서 가장 급박한 과업이며 회담이 실현된다면 북남관계가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표했습니다.
논평은 현재 북남관계에 나타난 대부분 문제는 반드시 당국간의 회담을 통해서만 해결할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조선이 내놓은 군사회담건의는 이미 북남대화의 모든 장애를 제거했기에 한국당국은 응당 우려와 편견을 버리고 주저없이 조선과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할데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논평은 또 조선은 당국간 회담에서 민족의 모든 중대한 문제를 토론할 용의가 있으며 당국간회담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밝혔습니다.